본문 바로가기

강제집행2

경매용어배우기(2)-집행관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다 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집행관입니다.경매 사건의 현황조사서를 살펴보면 집행관이 직접 부동산을 방문해 점유관계 등을 조사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고, 법원에서 진행되는 매각기일에도 집행관이라는 명칭을 접하게 됩니다.또 낙찰받은 부동산의 인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강제집행 절차까지 진행하게 되면 집행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그렇다면 집행관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오늘은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집행관의 개념과 주요 업무, 강제집행 과정에서의 권한​을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집행관이란?집행관은 쉽게 표현하면 법원의 재판이나 집행권원 등의 내용을 현실에서 집행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집행관법에 따.. 2026. 8. 10.
낙찰했는데 집을 안 비워준다 - 명도, 인도명령, 강제집행 절차 드디어 낙찰을 받았는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몇 달 동안 물건을 분석하고 권리분석도 마쳤습니다.입찰에도 성공하고 주변의 축하를 받으며 낙찰까지 마쳤습니다. 잔금까지 모두 납부한 후 새로운 집주인이 되어 해당 주택을 방문하였습니다.그런데 현관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안에는 여전히 기존 점유자가 살고 있었습니다.투자자는 당연히 집을 비워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유자의 대답은 아니었습니다.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도대체 낙찰을 받았는데 왜 집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바로 경매의 마지막 관문인 명도 때문입니다.명도란 무엇인가명도란 현재 점유자가 부동산을 비워주고 낙찰자에게 인도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집을 실제로 넘겨받는 과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낙찰만 받으면 모든 절.. 2026. 6. 27.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